경고 : 정신건강에 안 좋을 수 있습니다.
by bback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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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0118
+ 긍정의 힘을 긍정해 보자
+ 의지에 의지해보자
+ 언제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자
+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거다.
 
by bbackjin | 2007/01/18 20:18 | 트랙백 | 덧글(1)
20070116
+ 대전에 다녀왔다.
좀  relaxing한 하루를 보내보고 싶었는데
자느라 전혀 그러지 못했다.
하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 참 많은 것을 먹었다.
덕분에 오늘 점심/저녁은 또다시 대충 먹어버렸다. 쩝
집에서 학교/학원을 다니면 많은 제약이 있겠지만
대신에 많은 것들이 해결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.

다른 이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로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별로 안하는 편인데
나이가 한 살 더먹어서 인지 점점 귀소 본능이 강해진 느낌이다.

+ 유영제 교수님과 효소 공학 수업을 빙자한 면담을 했다.
여전히 바이오 분야의 한계를 여실히 느꼈니만
그래도 결론은 하고 싶은 걸 해야한다는 거였더래요 ㅋ
나중에 개강하거든 랩에서 일해도 좋다는 확답을 받았고 (이건 기대하지 않았다)
직접 쓰셨다는 책도 주셨다.(이건 더더욱이나 기대하지 않았다.)

좀 색달랐던 점은 지금까지 이야기해봤던 교수님들과는 달리
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져보라는 충고를 해주셨던 것인데
이러한 점에서 이 죽일 놈의 아름 활동을 높게 평가해 주셔서 괜히 어깨가 으쓱해졌다.

효소 공학은 대사 공학의 출발이니깐
나의 관심 분야랑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기대하고 있지.
by bbackjin | 2007/01/16 00:22 | 트랙백 | 덧글(2)
20070111
+ 과도에 다니기 시작했다
방에 콕 쳐박혀있는 것보다는
그래도 사람하고 부딫치는게 나을 것 같아서 ㅋ
재성이 형도 한지를 외우고 계시길 왠지 서로 의지가 될 것 같은 기대감도 있고^^
근데 문제는 과도에는 너무 놀게 많아서 문제인게
복학 전에 꼬박 꼬박 챙겨봤떤 에스콰이어와 GQ도 있고
입대 전에 매주 사보았던 씨네 21도 있고
컴터 속도도 방보다 더 빠르고
재미있는 책도 너무너무 많아서 문제이삼

+ MP player에 음악을 다시 담을까 생각중이다
존 레전드의 음악과
넬의 음악을 넣을 생각인데
혹시 추천 앨범있으면 부탁해요^^

+ 밤 공기가 차다
하지만 졸린 건 졸린 거고
외울 건 외어야 하는 거기에 쓰읍
 
by bbackjin | 2007/01/12 23:07 | 트랙백 | 덧글(0)
20070110
+ 작년부터 느끼는 거지만
난 공부하는데 확실히 한계가 있는 것 같다.
8시간!!!!만 넘어가면 집중력이 급락하고 딴짓만 하게되는 것 같다.
슬퍼해야겠지?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로지 하루 24시간인데
이 24시간조차 FULL로 돌릴 수 없다는 사실이 참 슬프다.

+ 오늘 군 시절 담당관이셨던 은수형님과 통화를 했다.
늘 그렇지만 역시나 나의 앞길을 응원해주셨고 기대해 주셨다.
참 멋진 분이시고 욕심이 많은 분이시라는 걸 새삼 느꼈다.

+ 박태현 교수님과 유영제 교수님께 수업 때문에 문의를 드렸다가 답멜을 받았다.
유영제 교수님께는 한 번 들르면 더 잘 설명해 주겠다는 말씀을 들었다.
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어찌 보면 대단히 사소한 이야기인데 고민스럽다.
그래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몸담고 계신 분이니 얼굴 비추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...

+ 한지 201~235까지 훑어보았다.
내일부터 일요일까지는 150~200까지 볼계획이다.
주말반 수업 복습과 예습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시간 계획을 짰더니
결국 조금씩 구멍이 나서 금요일 즈음에는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올 것 같다.
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장기레이스에 대비해서 일찍 잘거다 ^^
by bbackjin | 2007/01/11 00:00 | 트랙백 | 덧글(3)
20070109
+ 한 일주일간 정신이 없었지만 그 일주일동안
한지를 다 넘겨 보았고
아규와 이슈를 어찌되었든 완성할 수 있겠되었다.
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서
그래 죽으라는 법은 없구나라는 생각을 했다.
아직까진 시간이 허락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
다시한 번 힘내봐야겠다.

+ 오늘 2007년 한 해동안 살 곳을 계약했고
아저씨도 괜찮고 방도 뭐 그럭저럭 나쁘지 않으며
위치는 솔직히 말하면 기가 막히게 좋다.
하지만 그동안 3년이란 시간을 보낸 관악사여서 그런지
많이 아쉽고 두렵기도 하다.

사소한 것 하나하나도 도전처럼 느껴지는 요즘이다.
그리고 이전에는 나이도 어리고 뭔가 정해진 게 없다는 생각에
호기있게 덤비곤 했는데
이제는 확실히 하고 싶은 사람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
무모한 도전이 두려워진다.

+ 오늘 방 계약하고 정신없이 잤다.
어제 이슈 브레인스토밍 하느라 늦게자고 일찍 일어난 탓에
너무 비몽사몽했던 탓에......이런 생활이 아직 2달이나 남았다는 생각하면
한 숨도 나오지만 벽에 금을 내면서 나오는 새싹 같은 재미도 조금씩 보여서
매일매일 씩씩하게 이겨내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.

씩씩하게!
by bbackjin | 2007/01/09 17:43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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